* 2012년 10월, 11월, 2013년 1월 싸팸계에서 가져옴
* 빨간 번호는 욕망계에서 가져옴
N 나 도령(귀족 한량, 장남)
L 유 도령(왕가 친척, 막내 아들)
R 이 도령 → 이 무관
K 강 도령(거대 상단, 장남)
F 한 도령(선비) → 한 문관(강 도령과 형제, 서자)
S 서 도령(선비) → 서 어사(신 아씨와 혼인, 이후 장 도령에게 부인을 보내줌)
SS 신 아씨 → 신씨 부인(서 도령과 혼인, 이후 장 도령과 팔도유랑)
JJ 장 도령(놀이패 소속, 신씨 부인과 팔도유랑)
P 박 대감(영의정)
1
아, 서 어사는 유교 안믿어요. 도교 믿음. #신선사상
2
담장 안쪽 아래서 도포만 벗어서 깔아놓고 그 이외 복장은 다 갖춘 채로 능욕이나 당해라 #저격아님
1
선비란 무릇 권세나 유혹에 휘둘리지 아니하고 깨끗하며 옳은 것을 지향하며 몸과 마음을 청명하게 닦아 나라에 효와 충을 다하며 청렴해야 하
는데 우리 싸패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과 기준으로) 옳은 것을 지향하죠.
2
솔까 서 어사도 어사 되기 전엔 선비보단 한량에 가까운 느낌. 그나마 한 문관이 제일 '선비'에 가까운데 그마저 상단에 들어가서 FAIL.
1
이혼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신씨 부인!
좋소. 부인 말에도 일리가 있구려. 부인의 뜻을 존중하여 좋은 마음으로 보내주긴 하겠으나 부부의 연이라는 것이 제법 질긴 것이니 다시 마주쳐도 모른척하지는 말고, 어딜가더라도 나를 영영 잊지는 말아주시오. 쿨하게 보내주겠소^^!
2-1
조선사패로 가면 아저씨는 영의정이라던가..... 높은 관직이면 좋겠다.... P니까 박대감 나으리? 대감님 해쳐요(?)
2-2
유도령은 날때부터 왕가친척이니까 아무래도 영의정 아찌랑 친할지도 몰라. 영의정 박대감님이 꼬꼬마 유도령하고 쎄쎄쎄해주는게 보고싶네요 제가 딱히 오지콤이라던가 페도여서 이러는건 아닙니다
3-1
R이 바람둥이요?
3-2
* 서 어사 + 이 무관
이무관...!!!! 나를 두고 대체 누굴 만난단 말이오...!!!!! 이무관... 내 자네를 위해 나의 밤을 바쳤거늘... (#눈물) (는 같이 술마심)
(R : 근데 이무관은 자기랑 무슨 관계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되물을듯ㅋㅋㅋㅋㅋㅋ 비꼬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묻는....)
그럼 서 어사는 이 무관의 손을 붙잡고 진지하게 "우리는 몇 날 밤을 뜨겁게 지새운 사이가 아니오, 이무관...!"하고 말하겠지
서어사님 혼자 뜨거우시지 않으셨습니까.
(L : 아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빵터짘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SS : 이 때쯤 신씨 부인은 자식들에게 "이제 너희는 애미가 없다. 애비가 둘이다"라고 말하고 이혼요구서를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무슨 소리? 생각이 나지 않나보오, 이무관. 그런 의미에서 오늘 한잔 하는 것이 어떻겠소?
생각이 나질 않는게 아니라 실제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술은...... 거절하진 않겠습니다 (#먹고싶다)
역시 이 무관. 말이 잘 통하는군! 오늘은 내 독한걸로 가져왔으니 각오하시게! 이무관, 방에서 봅시다^^. 그대들이 보지못한 이무관의 다양한 표정을 구경하고 오겠소!
4
* 서 어사 + 한 문관
(F : 서 어사는 양손의 꽃(????). 신 아씨는 "서방님♥장도령♥♥♥". 이 무관은 "왜 또 이러십니까;;;". 강 도령은 "삐죽ㄱ아 탕약머겅" 한 문관은 "형님;ㅅ;형니임;ㅁ;!!")
뭐야 귀엽잖아 한문관ㅋㅋㅋㅋ!!!!!!!! 한문관도 이리오시게
싫습니다. (#홱)
까탈스럽게 굴긴. :/
무얼 바라시는 겁니까.
딱히. 그냥 한번 해본 소리야. 신경쓰지 말게.
진심입니까...
신경쓰지 말래도? 사내를 옆에 앉혀서 뭘하겠나. 물론 가끔 이 무관을 앉히긴 하지만.
그럼 이 무관은 무슨 연유로?
(R : 이무관을 앉히는 이유는 대체.....)
술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