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의 일기

Posted 2014. 6. 14. 21:54 by Synsia

* 스파크 : R이 키우는 고양이. 싸팸들 이름 섞어서 억지스럽게 짓다보니 SSFaLRK가 됨. 배열 바꾸다가 '스카프'가 될 뻔 했음.

 

 

 

[ 스파크의 일기 1 ]

집에 인간들이 몰려왔다 냥. 물 같은걸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건 내 알바 아니다 냥. 다른 인간들은 알록달록한 물을 마시는데 주인은 또 다른 인간하고 새까만 물을 마신다 냥. 그건 맛도 없던데 왜 마시는지 모르겠다냥.

 

[ 스파크의 일기 2 ]

한 인간이 나한테 와서 쓰다듬으려고 했다냥. 근데 난 이 인간이 영 맘에 안든다냥. 나보다 세보이긴 하는데 맘에 안든다냥! 위협했더니 당황하면서 물러났다냥. 냥? 그렇게 센 인간은 아닌 것 같다냥. (S였다)


[ 스파크의 일기 3 ]

다른 인간이 와서 날 쓰다듬었다냥. 이 인간은 머리가 길고 좋은 향이 난다냥. 손도 부드럽고 예쁘다냥! 아까 그 인간보다 훨씬 좋다냥! 근데 왠지 조금 무섭다냥..


[ 스파크의 일기 4 ]

또 다른 인간이랑 가만히 눈싸움을 하고 있는데 제일 쪼끄만 인간이 날 뚫어져라 쳐다봤다냥. 가소롭다냥! 근데 이 꼬맹이가 날 들어서 다른데로 데려갔다냥! 방해하지마라냥! 내려놔라냥!! 냥!!!!! 냐앙!!! (F랑 L이었다)


[ 스파크의 일기 5 ]

앗, 나랑 제일 잘 놀아주는 인간이다냥! 어서 나랑 놀아달라냥! 저 인간은 인간이 맞는걸까냥? 전생에 고양이가 아니었을까냥? 어떻게 이렇게 나하고 잘맞냥? 냥... 무슨 상관이냥. 기분좋다냥... (K겠지)


[ 스파크의 일기 6 ]

앗, 못보던 인간이다냥. 냥..? 뭘보냥! 가라냥! ...너무 쉽게 가는거 아니냥? 저건 뭐지냥? ??? #JJ였음

 

[ 스파크의 일기 7 ]

엄청 큰 인간이 나한테 뭘 줬다냥. 하얀 가루였다냥. 먹는건가 싶어서 조금 핥았다가 죽을 뻔 했다냥. 저 인간은 날 죽이려고 했나보다냥! 다음에 만나면 물어줄테다냥! #소금이었다


[ 스파크의 일기 8 ]

주인이 왔다냥. 밥 달라냥. 이상한걸 먹었더니 혓바닥이 씁쓰레하다냥. 그리고 그 인간은 다시 데려오지말라냥. 와도 좋을거 없을거다냥! 물거다냥! 물거다냥! #소금의_후유증
(N만 보면 달려드는 스파크. N은 자길 좋아하는줄 알고 놀아주겠지 ^^ 낚싯대로 능욕하겠지 ^^ 스파크 미안...)

'퍼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궁창AU] 의사  (0) 2014.06.01